너~무 예뻐요 액자같은 느낌이에요 봄날의 꽃 정원이 생각나요 여자 아이들 장난감 같은 느낌이에요 장난감도 아니고~ 액자도 아닌~ 파시 워터퓸 핸드 에센스에요 어쩜 이리도 귀엽고 예쁘게 디자인 했을까용~!!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3개씩이나~ 모던 로맨틱, 클래식 뉴욕 , 스파클링 부케 요렇게 3가지이고 모두 다른 향이 난다고 해요 보랏빛을 띄는 요것이 모던 로맨틱인데요  카시스와 플로럴 향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난다고 하네요 빨강색의 요것은 클래식 뉴욕이구요  신선한 라즈베리와 파우더리한 머스크 우디 향으로 고급스럽고 풍부한 향이 난다네요 하늘색을 띄고 있는 것이 스파클링 부케에요  파시 워터퓸 핸드 에센스 3종 중에서 젤 먼저 손이 가서 요것부터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튜브형이구요 손으로 살짝만 눌럿는데 쑥~하고 나오네요  용량은 60ml 로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요 탱글탱글 점성이 있는 에센스 제형이에요 손등에 직접 사용해보았어요  스윽스윽 문지르니 흡수가 빠르고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몇 번 문지르는데 깜놀했네요  뭐지? 뭐지?  손등에 물방울이 생기고 있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보이시나요? 손등에 생긴 물방울들~~  조금 있으니 피부에 다 흡수되고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하고 부드러워진 느낌이었어요  은은한 향도 참 좋네요  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즙, 콜라겐 성분이 있어서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 준다고 해요  요즘같이 손을 많이 씻을 때 파시 워터퓸 핸드 에센스 꼭 필요할 것 같아요  거칠어진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천연 식물성 성분으로 손과 바디 전체에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샤워 후에도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